■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 한국을 포함한 7개 나라에 호르무즈 파병을 재차 요청했습니다. 파병 여부를 기억하겠다면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고요. 또 우리나라를 겨냥해서는 주한미군을 언급하기도 했더라고요. <br /> <br />[박원곤] <br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5개국을 얘기했고 거기에는 중국, 일본, 한국 국가들이 포함돼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7개국으로 더 늘렸죠. 나머지 2개국은 어디인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 그런데 그런 일정 수준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반응을 보일 것은 예상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1기에 이어서 2기 때는 보다 강력하게 동맹국이 책임과 비용을 훨씬 더 증대해야 된다. 그러니까 미국이 더는 세계경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그래서 지역이나각자에 부과된 위협은 1차적으로 동맹국이 책임을 지라, 그런 생각을 갖고 계속해서 국방전략서라든지 국가안보전략서에서 그런 것을 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입니다마는 미국은 거기서 1%도 안 되는 원유가 수입이 되고 나머지 국가들은 거기서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은 다 틀렸는데요. 일본 같은 경우에는 90%, 한국은 약 70% 그리고 중국이 50% 정도 되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는 그런 국가들이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 항행의 안정성을 지키는 그런 군사작전에 동원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얘기를 했고 나토 국가들 같은 경우에도 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입니다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유럽에서 발생한 건데 미국은 거기에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기여를 했으니까 이제는 나토 국가들이 미국이 시작한 이 전쟁에 대해서 기여를 해라.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트럼프의 이런 동맹관, 거래비용적 동맹관을 생각할 때 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08031061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